2019 울산 마두희 축제가 지난7일부터 사흘동안 울산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계탑사거리에서 열린 '울산 큰 줄당기기 마두희'에서 동군과 서군이 무승부를 거두며 줄당기기가 끝나고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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