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북구 강동관광지구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현대자동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식에 참석한 하언태 현대자동차 부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김종훈 국회의원, 이동권 북구청장, 이주언 북구의장 등 내빈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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