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지방 부산
BPA,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대비 글로벌 마케팅 강화10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홍콩 글로벌 선사 본사 및 아태 지역본부 방문
14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김성대
  • 승인 2019.06.11 17:39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 부산 중구 중앙동 BPA 사옥 전경.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미·중 무역분쟁 본격화에 따른 부산항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싱가포르, 홍콩에 소재하고 있는 전 글로벌 선사 본사 및 아태 지역본부를 방문한다.

11일 BPA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부산항에서 환적되는 북중국-미국 간 환적물동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선사별 네트워크 변화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부산항 환적 물동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BPA는 최근 글로벌 물류환경변화에 대비해 지난 10여 년간 선사별 물동량 분석과 주변항만과 부산항의 환적경쟁력 분석을 통해 물동량 이탈가능 선사 및 추가 유치가능 선사 등을 전략적으로 진단했다. BPA는 앞으로 해당 전략적 선사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을 환적항으로 지속 이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항 환적경쟁력 분석 결과를 싱가포르, 홍콩에 주재하고 있는 10개 선사 선대운영책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부산항 환적물동량 증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BPA는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 부산항 이용 선사, 운영사들과 함께 매월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산항에 미칠 영향 파악 및 대응방안을 공동 마련할 계획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부산항 기항 선사들의 애로사항을 지속 청취해 부산항 운영 효율성 향상에 최선을 다해 부산항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해 부산항 목표물량인 2,250만TEU를 달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월 177만8,000TEU(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8.4%), 2월 162만7,000TEU(〃-0.5%), 3월 185만3,000TEU(〃8%), 4월 183만2000TEU(〃4.5%)로 호조를 보였다.

부산항 5월 한 달간 총물동량 추정치는 약 191만1,000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증가가 예상되고, 환적은 지난 4월 4.8% 증가한데 비해 큰 폭으로 둔화된 1.7% 증가해 약 101만3,000TEU, 수출입은 0.1% 감소한 약 90만TEU로 전망된다.

부산 / 김성대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김성대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9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