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오전 10시 현대중공업 노조는 파업과 함께 동구 현대중공업에 시청까지 대행진을 나섰다.
울산매일 장다원 수습기자가 현장을 함께 걸어봤습니다.
현장에서는 금속노조 울산지부와 정의당 민중당 금속노조울산지부등 응원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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