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 및 이를 계기로 한 시진핑(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소화한 뒤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이다. 방한 기간에 남북 접경지인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계획도 세워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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