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찰청에 따르면 폭행·상해, 감금·협박, 살인이나 성폭력 등 데이트폭력 입건자 수는 2016년 8천367명에서 2017년 1만303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1만245명으로 소폭 줄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입건자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4.1%가 줄어든 3천5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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