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긴 지 50년이 흐른 지금, 달 탐사는 국가·민간의 영역을 가릴 것 없이 항공우주 개척의 제1 목표가 됐다.
1일 항공우주 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2023년 이후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등의 달 탐사선 발사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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