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특별한 공간은 있다."
칼럼니스트 김병길의 공간은 '종이신문'이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종이신문과 함께해 온 그에게 종이신문은 기억과 현실의 공간이자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다. 
현재 울산매일신문 주필로 16년째 칼럼 '반구대'를 연재해오고 있는 그.
UTV는 울산매일 창간 28주년을 맞아 창간멤버이기도 한 김병길 주필의 공간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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