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0일 개원 35주년을 기념해 CGV 울산삼산점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및 가족 70여명이 함께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를 단체 관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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