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예외는 없다"(no ifs and buts)며, 합의 여부에 관계없이 오는 10월 31일 유럽연합(EU)을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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