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1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가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영교실을 열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이달 말까지 드림스타트 수영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