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울산 동구 주전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선박을 육지로 대피시키고 있다. 임경훈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