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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서발전 손영직 울산화력본부장이 최근 우수기업체 발굴을 위해 삼영이엔지를 방문했다. | ||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체 발굴을 위해 최근 ㈜삼영이엔지(대표 박옥실)등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화력본부가 추진중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발굴해 공기업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손영직 울산화력 본부장은 이번 기업체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기업의 발전벙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삼영이엔지는 열처리 업체로 올해 스팀 트랩을 국산화 한바 있으며 최근 울산시로부터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영직 본부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이 우수한 기업 발굴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이를 통해 협력을 강화, 기업도 발전하고 침체된 울산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방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