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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원연구회 세미나, 상임위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 활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정책 연구회’ 세미나
산업건설위원회 운문터널 건설공사 현장 방문
서휘웅·김시현 의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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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정책 연구회’(회장 김시현 의원)‘는 지난23일 시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시의원, 청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기본법 제정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23일 울주군 상북면~경북 청도군 운문면 지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운문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사항을 점검 했다.  
 

울산시의회가 비회기 기간 중에도 청년정책연구회 세미나나 운문터널 공사현장 방문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우선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시의원, 청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기본법 제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연구회는 울산 인구의 약 23%인 청년 인구에 대한 복지와 지원이 부족한 부분을 서울시와 비교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청년기본법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청년미래위원회 장경태 박사가 서울시 청년정책 사례와 청년기본법에 대한 강의를 했다.

청년정책연구회는 청년을 위한 정책 현안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립하고자 구성됐으며, 김시현 의원을 회장으로, 안도영, 손종학, 장윤호 의원이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김시현 회장은 “청년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 직업의 다양성이 부족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분야는 한정적”이라며 “시 청년 일자리 정책이 제조업, 서비스업에 한정될 것이 아니라 예술과 문화, 패션, 미용, 체육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울주군 상북면~경북 청도군 운문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운문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운문터널은 경북 청도, 경산지역과 울산 산업단지 간 물류수송과 접근성 향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북이 427억원을 투입해 시행 중인 공사구간으로 올해 말 준공, 내년 초 개통 예정이다.

의원들은 공사 발주처인 경북과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공사 개요 및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터널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를 잘 마무리해 울산과 경북지역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운문터널 1단계 구간과 연계해 덕현삼거리까지 2단계 구간 도로확장을 위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휘웅 시의원은 이날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아동권리 보장정책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아동 기관 담당자와 시, 구, 군 담당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황 △타 지역 선도 사례 △각 지자체 인력 상황 등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아동 권리 보장과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면서도 “한정된 인력과 예산 상황에서 아동 복지 관련 업무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의지만으로도 다 실행할 수 없는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시현 시의원은 의원연구실에서 분뇨 수집·운반업 폐업 지원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기피업종으로 분류되는 오수·분뇨 관리 사업이 하수도법 개정에 따라 정화조폐쇄공사가 늘어 물량이 현저히 줄고 있는데다 경영악화로 존폐 위기에 몰린 사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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