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한국국토정보공사 울주지사(지사장 강해신)는 10일 추석을 맞이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울주지사(지사장 강해신)는 10일 추석을 맞이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울주지사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6년 11월 착한일터(직장인 급여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달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강해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울주지사는 “금년에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본 사가 동참하게돼 기쁘다”며 “이번 전달되는 금액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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