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0일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0일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30여명은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울산페이 리플릿을 나눠주며 울산페이 활성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상인들 뿐 아니라 울산페이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러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착한페이앱(App)’을 설치해주고 사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울산페이를 모른고 있던 상점에도 울산페이 설치 및 결제 과정을 직접 구현하며 울산페이의 사용 편의성과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김갑수 상무는 “구매시 5% 할인, 소득공제 30%, 가맹점 결제 수수료 0% 등 상생을 목적으로 한 지역 화폐 울산페이 활성화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 나와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울산페이가 일상 속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울산영업본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영업본부 영업점과 임직원들은 울산페이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맹점 추가 금리 감면, 영업점 객장 내 홍보 안내장 비치, 업체 방문시 ‘착한페이앱(App)’ 설치 안내, 울산페이 가맹점 이용 후 인증샷 SNS 등재 등을 실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0일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