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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시 (예비)도시재생전문기업 선정부산지역대학 유일, '재생기획' 분야…부산지역 도시재생사업 전문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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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신라대 캠퍼스 전경.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가 부산지역대학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부산시 (예비)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22일 신라대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지역 도시재생사업 전문화를 이끌 도시재생전문기업지정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연간 5,000~6,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재생기획, 물리적 재생, 사회·경제적 재생, 스마트재생, 문화예술재생 등 5개 분야에서 지역기업을 모집했으며, 분야별 경쟁력이 높은 지역기업 총 46개를 (예비)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신라대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 2년간 부산시로부터 홍보 및 마케팅지원과 더불어 도시재생전문교육 지원 및 청년 도시재생사 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등의 인력지원도 받게 된다.
신라대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재생기획’ 분야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도시재생과의 지원을 받아 부산의 도시재생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교육, 마을활동가 양성 등 마을기업설립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타 지역과 차별화된 부산시 주요정책인 도시재생에 중점을 두고 마을을 기반으로 한 취업취약계층 지역주민 참여형 신규 일자리 발굴 및 창출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창업 및 고용을 통한 마을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소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지역주민의 근로의욕 고취와 더불어 일자리 재생에 기여했다.
신라대 도시재생일자리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일자리 프로젝트’로 201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취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부산지역 도시재생지역 미취업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 도시재생지역 미취업 지역주민들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지역밀착형 창조일자리 프로젝트’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16년도 사업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일자리창출부문 유공 대통령 표창(2017년), 부산시장 표창(2018년)을 받은 바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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