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한 삼호섬 주변 피해현장을 방문해 각종 부유물 제거 등 복구작업에 참여 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