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산보다 피해를 많은 입은 경북 울진군 온정면에도 새벽부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3~4일 양일간 태풍으로 인해 태화강 국가정원 범람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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