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대현중학교 교차로 인근에 불법 주·정자 무경고 단속 현수막이 설치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들이 보란 듯이 불법주차가 돼 있어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임경훈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