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는 11월 25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비해 23일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에서 울산경찰청, 울산시설공단, 울산소방본부, 제53보병사단, 중구보건소 등 8개 기관, 11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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