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복금 울산광역시 복지여성국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본사 고창근 관리 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 100세 시대를 맞아 울산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울산매일신문사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19 무병장수 이야기 한마당’ 30일 종하체육관에서 열려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이 필요한 의학지식을 이야기 하고 있다.임경훈 기자  
 
   
 
  ▲ 100세 시대를 맞아 울산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울산매일신문사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19 무병장수 이야기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경훈 기자  
 
   
 
  ▲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이 30일 ‘2019 무병장수 이야기 한마당’ 에서 트로트를 불러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 인기 절정 트로트 가수 '이태희'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상큼한 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어르신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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