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현직 대통령의 친부모상은 처음으로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사흘간 차분하게 치러질 계획이다.
영상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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