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7일 평생교육 임원과 복지관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모시고 가을나들이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7일 평생교육 임원과 복지관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모시고 가을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밀양에 위치한 위양못, 밀양시립박물관, 아리랑시장 5일장, 트윈터널 등을 방문해 새로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울산동구노인복지관 문대용 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일상생활의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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