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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래 한주 총괄본부장, ‘2019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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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곤
  • 승인 2019.11.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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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일래 한주 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조일래 한주 총괄본부장(전무·)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에너지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포장(7명), 대통령 표창(10명), 국무총리 표창(13명),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10명) 등 에너지산업 유공자 40명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사)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주 조일래 총괄본부장은 에너지 소비 혁신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인식 확장을 위한 ‘2019년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 향상’ 부문에서 에너지 절감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산업포장을 받게 됐다.

조 본부장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의 미활용 폐열을 활용하고 노후 보일러를 대체하는 등 에너지절약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매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했다. 또 단지 내 전력계통 무정전 시스템 확보를 위해 수전 선로 2중화 및 지중화를 통한 에너지 안전 확보와 분산형 전원 역할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연료 전환 및 최신기술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50% 이상 저감해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석유화학단지의 안전 및 환경 그리고 노사화합에 이바지하고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교육에도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 등 지역사회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지속적으로 수행한 공로가 인정됐다.
조일래 본부장은 “글로벌 환경변화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울산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석유화학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선 제품 원가경쟁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에너지대상은 저 개인이 아닌 한주와 석유화학단지를 대표해 받는 영광이라 생각하고, 제 역량이 다하는 날까지 울산 석유화학산업과 국가 산업발전에 최선을 다해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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