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를 통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를 통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에 52호 회원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며, 계속해서 따뜻한 이웃 사랑이 이어져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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