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13일 울산 농협하나로마트 삼남점에서 좋은데이나눔재단 한동진 본부장, 무학 딱 좋은데이 이창환 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떡국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자년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좋은데이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신년 떡국 나눔행사’를 13일 울산에 이어 14일 경남 진주에서 진행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이날 경남 진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남 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앞서 13일에는 울산 농협하나로마트 삼남점에서 좋은데이나눔재단 한동진 본부장, 무학 딱 좋은데이 이창환 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떡국과 음료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좋은데이나눔재단 최재호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온정을 담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돼 더욱 마음이 따뜻하다”며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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