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 오세훈이 후반 25분 추가골을 넣고 있다. 한국은 오세훈의 연속골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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