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울산지역 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대상은 중구 구역전·새벽시장, 남구 신정·야음·수암·야음번개시장, 울주 언양·덕하시장 등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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