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과 오흥일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울산시체육회 관계자 10여명은 22일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지난 16일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300㎏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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