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총선 예비후보들과 당직자 등이 10일 중구 성남동 헌혈의 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부족한 혈액 공급을 위해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