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고장수'(생후 2년 8개월령)가 18일 일반에 첫 공개된 가운데 고장수가 수면위로 힘차게 점프하자 관람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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