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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363확진자와 같이 예배 본 5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경주사망자 직장동료 4명도 '자가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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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브리핑하는 울산시 관계자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234명중 한명이어서 추가 발생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울산시는 24일 중구 다운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이날 오전 9시 코로나19 검사 양성반응을 보여, 확진자로 분류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으로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울산 남구 무거동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곳은 363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곳이다.

울산시는 이 여성이 지난 20일 오후 5시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스스로 찾아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 신천지교회 교인중 유증상자 중에 10명 검사, 4명 음성 6명 검사 중(두번째 확진자 포함)이라 확진자가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동경로 등을 파악대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경북 경주소재 서진산업 근로자 사망자와 관련해 업체직원 350명중 울산 주소자가 280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한 명단을 통보해 줄 것을 회사측에 요청했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주소자중 4명이 유증상자로 분류,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중구지역 소재 3명중 1명은 양호, 1명은 오늘 검체를 채취하고 1명은 폐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구지역 유증상자 1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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