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길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회장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 희망나눔 캠페인인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 108호로 참여해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김옥희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부회장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 희망나눔 캠페인인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 109호로 참여해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성하정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 희망나눔 캠페인인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 110호로 참여해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 108·109·110호가 탄생했다.
주영길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회장, 김옥희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부회장, 성하정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은 26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캠페인인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 각각 108 ? 109 ? 110호로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각각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주영길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울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보탬이 됐으면 하고 우리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부회장은 “이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지역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번 희망나눔성금이 확산방지를 위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하정 적십자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성금이 더욱 더 안전하고 건강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평상시 지역에서 따뜻한 사회봉사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임원께서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특히나 노출에 취약한 울산 내 취약계층 610세대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610세트를 전달했고 계속해서 울산 내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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