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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지역 분석<3>울산 동구동구출신 전 청와대 행정관VS노동자출신 전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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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조선업 도시라는 특성상 노동운동이 활발해 울산 북구와 함께 진보정치의 메카로 불리는 곳으로 현역 국회의원도 진보 성향인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다.
하지만 1988년 13대 총선 때 지역구가 신설된 이후 보수 성향의 정몽준 전 의원이 5선, 안효대 전 의원이 재선한 곳이고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가며 구청장을 가져가다 2018년 지방선거 때는 민주당 소속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이 당선된 곳이기도 해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는 특정 정당에 대한 유불리를 이야기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김태선(40)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황보상준(56) 전 더불어민주당 동구지역위원장이 금배지에 도전한다.
김태선 예비후보는 2006년 열린우리당 첫 공채 당직자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 국회정책연구위원, 민주당 울산시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1979년 8월 28일생(만40세)으로 이번 총선 민주당이 내건 청년 기준(만45세)에 해당하는 청년 후보이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성장해 국회와 정당, 청와대를 비롯한 국정 전반을 경험하며 정부부처와 돈독한 신뢰를 형성한 젊고 실력 있는 후보이자 현대중공업 노동자의 아들이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와 울산, 동구를 잇는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이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동구를 강한 지역으로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목표”라며 동구지역 교통확충을 위해 동구~태화강역 구간 직통 시내버스 신설, 수상 관광교통을 위한 수상택시 도입, 부두로와 아산로를 연결해 상습 정체현상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황보상준 예비후보는 택시노동자 출신으로 택시업계 사업주의 비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민주당 동구지역위원장과 중앙당 노동부위원장, 울산시당 노동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황보 예비후보는 “소신과 뚝심,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해 왔고, 어렵게 성장한 경험이 있었기에 사회적 약자와 가진 게 없는 분들에 대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읽을 수 있다”면서 “그들을 위해 소신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노동운동 경험이 제 강점으로 앞으로 국회 환노위에서 활동하며 지금도 동구에서 자주 일어나는 대기업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법안을 입법해 발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선업의 빈틈을 채울 수 있는 게 관광산업”이라며 대왕암과 슬도를 국가해양정원으로 지정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화로 일자리창출과 상권활성화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은 울산 동구를 제5차 경선 확정지역으로 발표했고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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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자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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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 주 2020-02-28 19:05:05

    더불어 이 더불어단어는 민족의 역적 김일성이 자주 썼던 단어랍니다. 이런 역적이 자주 썼던 단어를 당 이름으로 쓸 정도이니 더불어공산당은 공산주의가 확실한거 아닌가요? 정책도 없고 오로지 말로만 쑈하는 더불어공산당은 속히 망해야 됩니다   삭제

    • 안다 주 2020-02-28 19:02:59

      더불어공산당 뽑는 사람도 있을까요? 울산시장 부정선거 울산시민은 다 알고 있고 주범이 문재인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쓰레기 정당을 누가 뽑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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