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울산 울주군청 공무원 2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상태였던 이들을 포함해 해당 부서 전 직원은 정상 출근해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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