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현대축구단이 지난 27일 적십자 울산지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취약계층 92세대에 나눠 줄 비상식량세트를 만들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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