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회는 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인 착한기업(착한교회)에 115호로 가입했다.  
 

울산교회는 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인 착한기업(착한교회)에 115호로 가입했다.

울산교회는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되는 기부금은 울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착한기업캠페인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중소기업 대상 나눔캠페인으로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사업이다. 울산에는 이번 가입을 포함해 115개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하고 있다. 착한기업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울산사랑의열매 052-270-9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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