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진장동우체국이 1일 울산우편집중국 내 1층에서 개국식을 개최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진장동우체국은 그 동안 우체국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북구 진장·명촌 지역 주민들과 주변 상업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진장동우체국이 1일 울산우편집중국 내 1층에서 개국식을 개최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진장동우체국은 그 동안 우체국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북구 진장·명촌 지역 주민들과 주변 상업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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