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딸 아이 앞으로 밀린 양육비만 1억원 가까이.
딸들은 그런 아빠에게 "양심에 찔리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딸들의 엄마는 자식들을 위한 양육비를 받기 위해
어렵게 용기를 내 거리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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