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그리 어렵지 않은 한마디.

그러나 모르는 사람에게 그 말을 건네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진 사회이다.

그래서 UTV 제작진이 시민들의 일상에 단 몇초 라도 웃음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울림-인사해요’를 추진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