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 대비 긴급점검회의가 10일 울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실·국장, 구·군단체장, 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태풍 북상에 따른 중점 대비상황을 점검 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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