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가 우리나라에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않고 소멸한 가운데 11일 울산도심의 하늘이 모처럼 코발트 빛으로 청명하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