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0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지난 15일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8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1분 27초로 우승을 차지한 일사분란팀을 비롯한 입상팀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020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의 기상천외 종이배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팀들이 시상식 후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0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지난 15일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종이배를 직접 만들어 태화강에 띄우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한 팀이 골인 지점을 얼마 앞두고 배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지고 있다.  
 
   
 
  ▲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좌충우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2020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사분란팀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광복절날 열린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대한독립만세'라고 적은 종이배를 정성들여 만들고 있다.  
 
   
 
  ▲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스릴 넘치는 플라잉보드 묘기를 구경하고 있다.  
 
   
 
  ▲ 엔진이 달린 제트서프가 태화강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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