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8일부터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된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한 태화강 둔치에서 시청 및 구·군 공무원, 의용소방대,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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