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자의 눈
울산 전통시장에 나타난 ‘드라이브 스루’
14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장다원 시민사회부
  • 승인 2020.09.21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장다원 시민사회부




요즘 차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의 인기가 무척 뜨겁다. 
기자는 드라이브 스루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차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다니 놀라면서도 당혹감이 몰려왔다. 스피커에서 들리는 ‘차량 진입해주세요’라는 말이 어찌나 무섭게 다가오던지 식은땀을 흘리기도 했다. 비대면주문기 앞에 진입하자 기계를 두고 가게내부에 있는 직원과 대화를 이어갔다. 직원은 무엇을 주문하겠냐고 물었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아무거나 대답했다. 더 필요한 것이 없느냐고 묻는 직원에게 없다고 말하자 천천히 앞으로 진입해달라는 말이 들려왔다. 조심스럽게 앞으로 진입하자 가게직원이 결제여부를 물었고, 카드를 건내자 직원은 결제 후 음료와 함께 건냈다.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던 드라이브스루는 현재까지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몇 년전만해도 생소했던 드라이브 스루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없어서 안되는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드라이브 스루는 울산지역 전통시장까지 스며들었다. 
동구 남목전통시장은 추석대목을 앞두고 온라인 사전결제를 통한 드라이브 스루를 추진한다. 전통시장에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한다는 것이 낯설면서도 이번 위기가 전화위복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스쳤다. 코로나19로 힘든 울산지역 전통시장에도 이를 통해 더 큰 도약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0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