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을 문화관광체육국 주관 ‘생활방역 릴레이 캠페인 달’로 지정한 가운데 7일 문화예술과 공무원들이 남구 한 교회에서 방역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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