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두 달 넘게 물에 완전히 잠겨 있다가 사연댐 수위가 서서히 낮아지면서 암각화 상단부가 수면 위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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