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생한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로
93명의 주민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그 당시 많은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을 치료해주겠다는 동물병원이 나타나 주민들은 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8일 발생한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로
93명의 주민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그 당시 많은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을 치료해주겠다는 동물병원이 나타나 주민들은 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