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0 울산 록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남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Hard Rock Rising의 최초 아시아 출신 글로벌 위너인 '스트릿 건즈'가 ‘집이 최고야’,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를 열창해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우성만 기자  
 
   
 
  ▲ 인기 정상의 록 밴드 '레이지 본'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육중완 밴드'가 통기타 선율에 맞춰 그들의 히트곡 '봉숙이'를 들려주고 있다.  
 
   
 
  ▲ 6명의 라틴 뮤지션으로 구성된 '큐반 컬렉티브'가 라틴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 4인조 록 밴드 '내귀에 도청장치'가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 울산지역 대표 록 밴드 ‘BBB밴드’가 골목길로 첫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 2020 울산 록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록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21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지난 24일 남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관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이 이끄는 트리오와 가비엔제이 출신의 가수 장희영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 이주혁과 실력파 베이스 김형우, 섬세한 드러머 정휘겸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 ‘기프트’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상큼하고 발랄한 트로트 가수 '홍시'가 트로트 메들리로 코로나에 지친 울산시민에게 흥겨운 시간을 전하고 있다.  
 
   
 
  ▲ 울산 출신의 트로트 가수 '수근'이 '얄라리뿜바', '울엄마'를 열창하고 있다  
 
   
 
  ▲ 태화루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있는 태화강변에서 시민들이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 '제21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이 발열검사와 방역 절차를 거친 뒤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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